호주는 지금

|  호주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발빠르게 전합니다.

광고배너 광고배너

사회

호주, 화장품 원료용 화학물질 동물실험 금지

by 가시나무 posted Feb 21,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rabbit_gray.jpg
제목을 입력하세요 (1).png

 

mouse_test.jpg
 

 

호주 상원(上院) 의회가 ‘2017년 산업용 화학물질 법안’을 지난 14일 통과시켰다.

 

법안에는 화장품 원료 용도로 호주에 도입되는 화학물질들에 대해 새로운 동물실험 자료에 의존하지 않도록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관련,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글로벌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 Humane Society International)과 비 크루얼티프리 오스트레일리아(#BeCrueltyFree Australia) 캠페인의 파트너로 협력을 진행해 왔던 휴메인 리서치 오스트레일리아(Humane Research Australia)는 같은 날 전폭적인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법안이 가결됨에 따라 호주에서 동물실험을 거친 화장품의 사용이 금지되는 법적 장치가 마련된 것이기 때문.

 

비 크루얼티프리 오스트레일리아 캠페인을 총괄하고 있는 HSI의 해너 스튜어트 매니저는 “호주에서 잔인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화장품 관련 동물실험에 대한 의존을 종결지을 수 있는 성과가 도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튜어트 매니저는 “호주 정부가 화장품을 위한 새로운 동물실험 자료의 사용을 제한하고, 보다 포괄적인 의미에서 동물실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조치를 추가로 내놓은 것은 HSI가 지난 3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집중적인 협상을 진행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주 정부와 HSI의 공조로 도출된 이번 성과는 아울러 동물실험을 금지하는 지구촌의 트렌드와 눈높이를 같이하는 것이자 화장품 개발을 위한 동물실험의 이용을 반대하는 호주 국민들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스튜어트 매니저는 풀이했다.

 

스튜어트 매니저는 “이처럼 중요한 이슈에서 호주 정부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던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며 “HSI는 앞으로도 호주 정부와 협력을 지속해 동물실험 금지 조치가 확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무엇보다 이번에 법안이 가결된 것은 동물들 뿐 아니라 소비자들과 과학이 거둔 커다란 승리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스튜어트 매니저는 의의를 강조했다.

 

스튜어트 매니저는 “오늘 법안이 통과되기까지 필수적인 노력이었다고 할 수 있는 호주 정부와 HSI의 협상이 호주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 뿐 아니라 비 크루얼티프리 오스트레일리아 캠페인에 정당을 초월해 지지해 준 많은 사람들의 지원이 힘입어 동물실험 금지라는 성과물의 도출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제이슨 우드 하원의원과 스티브 아이언스 하원의원, 상원 법안 개정작업에 대한 지지활동, 노동당과 녹색당 및 중립연맹 소속 스털링 그리프 상원의원, 더린 힌치 상원의원 및 팀 스토어러 상원의원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 크루얼티프리 오스트레일리아 캠페인은 HSI와 휴메인 리서치 오스트레일리아가 호주에서 화장품 관련 동물실험 금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지난 6년여에 걸쳐 지속적으로 전개되어 왔다.

 

출처 뷰티누리c7d16bd9d07198807e428cfdad7a53f1.jpg

 

 


호주는 지금

호주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발빠르게 전합니다.

  1. '호주에 뿌리내린 커피한류' 제 2탄 - 강병우 에이커피 대표 "우린 카페가 아닌 커피 회사"

    강병우 에이커피 대표 "우린 카페 아닌 커피회사" 2006년 호주서 바리스타로 시작한 1세대 세인트알리 마켓레인 등에서 로스터 겸 바리스타로 에이커피 창립 2년 만에 멜버른 톱10으로 정착 스타벅스를 무릎 꿇린 나라. 호주의 커피 문화는 단연 세계 최고 수...
    Date2019.04.03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42 Votes0
    Read More
  2. '호주에 뿌리내린 커피한류' 제 1탄 - 호주에서 맹활약하는 한국인 바리스타들!

    호주 점령한 'K커피' 호주에 뿌리 내린 커피 한류 한국인 바리스타 300여명, 호주 '커피 수도' 멜버른서 활약 강병우 에이커피 대표가 1세대 고현석·김진우·차성원 등 여러 대회서 우승 휩쓸어 호주 주류 커피 문화 선도 한국서...
    Date2019.04.03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170 Votes0
    Read More
  3. 시드니 70대 한인 노인 ‘아동 성추행 혐의’ 기소

    채널 7 기자가 영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Y씨에게 접근, 인터뷰를 시도하고 있다. 시드니 채스우드 거주 70대 동포 남성 Y씨가 지난 3월 초 윌러비 레저 센터(Willoughby Leisure Centre) 수영장에서 8세 남아의 주요 부위를 만졌다는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고...
    Date2019.04.03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189 Votes0
    Read More
  4. "고층 아파트에서 내던져진 고양이, 단순한 실수”… 법정에 선 멜버른 대학생

    여자 친구의 고양이를 고층 아파트 발코니 너머로 던진 것이 실수였다고 주장한 멜버른의 한 대학생이 오늘 다시 법정에 섰다. 20세의 루 군은 “고양이가 자신의 다리를 할퀴어 고양이를 교육할 목적으로 고양이를 던졌고, 45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게...
    Date2019.04.03 Category사회 Reply0 Views145 Votes0
    Read More
  5. 50대 한인남성 캔버라 자택서 피살

    30세 남성 살인혐의 피소, 무죄 주장 호주 캔버라에 사는 한인 오재호(56) 씨가 지난 11일 새벽 캔버라 궁갈린 지구에 있는 자택에서 "끔찍한 공격"을 받아 숨진 가운데 사건 14일 만에 오씨의 얼굴 사진이 공개됐다. 오 씨는 지난 11일 새벽 2시경 자택에서 ...
    Date2019.04.03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349 Votes0
    Read More
  6. 멜번 포인트 쿡 한인 가정 집 화재로 전소 - 주변 이웃 기부로 이어져...

    지난 3월 4일 월요일 오후 3시경, 어느 평범한 오후, 포인트 쿡에 위치한 한 한인 가정집이 불에 타 전소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역 근방에 스쿨에 다니는 두 아이를 픽업하러 간 사이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이 처참한 사고 앞에 지역 주민들과 멜...
    Date2019.03.13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265 Votes0
    Read More
  7. '교황청 3인자' 조지 펠 추기경, 아동 성추행 혐의 유죄

    교황청의 3인자로 꼽히는 조지 펠 추기경이 성가대 아동 두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말 유죄 판결을 받았다. 26일(현지 시각) CNN 등 미 외신에 따르면, 작년 12월 11일 호주 빅토리아주(州) 카운티 법원은 청소년 성추행 및 은폐 등 5개 혐의를 받는 조지...
    Date2019.02.28 Category교계 Reply0 Views113 Votes0
    Read More
  8. 영천 복숭아 와인. 호주(멜버른) 수출 계약... 대한민국 넘어 세계로

    영천 복숭아와인이 호주(멜버른)과 내년까지 2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5일 1차 선적을 시작으로 매회 2만 달러씩 순차적으로 수출한다. 영천에서 생산한 복숭아를 원료로 만든 복숭아와인(품명:센스플러스)이 호주 멜버른 수출길에 올랐다. 26일...
    Date2019.02.28 Category경제 Reply0 Views269 Votes0
    Read More
  9. 호주, 화장품 원료용 화학물질 동물실험 금지

    호주 상원(上院) 의회가 ‘2017년 산업용 화학물질 법안’을 지난 14일 통과시켰다. 법안에는 화장품 원료 용도로 호주에 도입되는 화학물질들에 대해 새로운 동물실험 자료에 의존하지 않도록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관련, 미국 워...
    Date2019.02.21 Category사회 Reply0 Views131 Votes0
    Read More
  10. 현대차, 호주 '서핑 사랑' 공략…서핑협회 공식 후원사 활동

    싼타페 등 SUV 차량 판매 확대 전략 현대자동차가 호주인의 '서핑 사랑'을 공략하기 위해 호주서핑협회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호주인의 레저 요구를 충족시키는 싼타페 등 SUV 차량의 판매 확대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20일 관...
    Date2019.02.21 Category경제 Reply0 Views143 Votes0
    Read More
  11. [인터뷰] 심리상담연구소 One and One 김기환 교수를 만나다!

    심리상담연구소 One and One 김기환 교수 (서울대학 심리학 석,박사) 최근 호주기독교대학에서 서울대학교 심리학박사 김기환교수를 초청하여 풀타임 상담학과 학과장에 임명하였다. 이미 2017년 개강세미나에서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동과 흥미를 불러일으켰...
    Date2019.02.15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1302 Votes6
    Read More
  12. 전문가에게 듣다! "문호 닫는 호주, 그래도 기회는 있다?!"

    Date2019.02.12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199 Votes1
    Read More
  13. MoWM 2019년 첫 정기 집회 소식

    MoWM의 8번째이자, 2019년 첫 정기 집회에 여러 분들을 초대 합니다. 한국의 “사람 살리는 교회”의 담임 목사님이신 ‘라준석 목사님’께서 “주의 사랑의 품에”(Amrs of Love)라는 제목으로, 신명기 1:31-33을 중심으로 말...
    Date2019.02.05 Category교계 Reply0 Views255 Votes0
    Read More
  14. 호주·뉴질랜드 한인들, 분향소 차리고 추모 물결... "그를 보며 용기와 위안 얻었다"

    ▲ 29일 호주 시드니에서 마련된 고 김복동 할머니의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는 교민들. 시드니 평화의소녀상실천추진위원회 제공 “김복동 할머니는 우리의 영웅입니다. 평화를 위한 할머니의 열정과 노력, 잊지 않겠습니다.” 위안부 피해자이자 ...
    Date2019.01.31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161 Votes0
    Read More
  15. 국산 거봉포도 호주 수출 길 열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호주 농업수자원부와 협의를 통해 2019년부터 소독처리 면제조건으로 국산 거봉포도의 호주 수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검역본부는 호주 시장으로 국산 포도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2017년 호주 측에 거봉포도의 검역요...
    Date2019.01.31 Category경제 Reply0 Views153 Votes0
    Read More
  16. "호주 부동산시장 내년까지 침체 계속"

    ▲ 호주 시드니 노스라이드 지역 대규모 아파트 건설 현장 호주 부동산 시장 침체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호주의 부동산 전문분석업체 코어로직의 수석 연구원 팀 로리스는 "이제는 구매자 시장"이라면서 2019년 시드니와 멜버른의 주...
    Date2019.01.31 Category경제 Reply0 Views152 Votes0
    Read More
  17. 호주기독교대학 ACT 기독교 상담과정 소개

    많은 분들이 호주 기독교 대학의 기독교 상담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면을 통해 간단하고 선명하게 이해를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호주 기독교 대학 (Australian College of Christianity) 은 2017년부터는 호...
    Date2019.01.30 Category교계 Reply0 Views1704 Votes7
    Read More
  18. 호주 폭염과 가뭄 인한 물고기 수십만 마리 폐사

    호주 메닌디 달링 강의 폐사한 물고기들 <가디언 뉴스 유튜브 화면 캡처> 폭염과 가뭄에 시달리는 호주의 한 지역에서 최근 며칠간 물고기 수십만 마리가 죽어 떠올랐으며 더 많은 물고기들이 폐사할 것 같다고 호주 정부 당국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
    Date2019.01.30 Category사회 Reply0 Views141 Votes0
    Read More
  19. 한화큐셀, 유럽·호주서 ‘태양광 톱 브랜드’ 선정

    한화큐셀이 유럽에서 6년 연속, 호주에서 4년 연속 ‘태양광 톱 브랜드(Top Brand PV)’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태양광 톱 브랜드'는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EuPD리서치'가 유럽과 호주 태양광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
    Date2019.01.30 Category경제 Reply0 Views131 Votes0
    Read More
  20. 콜스, 2개의 최첨단 자동화 유통센터 설립할 계획

    콜스, 2개의 최첨단 자동화 유통센터 설립할 계획 오스트레일리아 수퍼마켓대기업 콜스(Coles)에 따르면 2개의 최첨단 자동화 유통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향후 5~6년동안 $A 9억5000만달러를 투자할 방침이다. 최대 경쟁사인 울워스(Woolworths)와 경쟁 보조...
    Date2019.01.30 Reply0 Views128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