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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맞이 자녀 양육 세미나 개최 소식!

by 가시나무 posted Apr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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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아이를 SKY에 보내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요소가 있다고 한다바로 엄마의 정보력아버지의 무관심할아버지의 재력이라고 한다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부모에게 정말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바로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능력이다다음 상황을 한번 상상해보자.

 

조금 산만하고 덜렁대며 활동량이 많은 8살짜리 아들이 있다이 녀석이 부엌으로 헐레벌떡 뛰어들어와서는 목이 마르다며 냉장고를 향해 돌진한다

씩씩하게 팔을 좌우로 흔들며 식탁 옆을 지나다 그만 그 위에 음식을 담아놓은 큰 접시를 치고 말았다

접시는 바로 바닥에 떨어져 음식은 사방으로 흩어지고 카펫을 처참하게 더럽히고 접시는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하필 그 접시는 친정 어머니가 얼마 전에 한국에서 보내 온 고가의 접시로 당신이 매우 아끼는 것이 아닌가

부엌 바닥이 엉망이 되고 아끼는 접시가 깨어져 속상하고무엇보다 그렇게 조심하라고 말해도 반복해서 사고를 치는 아들에게 화가 나서 뚜껑이 열릴 정도이다당신은 이 순간 어떻게 할 것인가뭐라고 말할 것인가?

 

이때 대부분의 부모에게서 즉각 나오는 반응은 바로 !”이다그리고 다음에는 이런 말이 따라 나올 것이다.

너 도대체 눈이 있는 거니 없는 거니너 때문에 바닥이 엉망이 됐잖아그리고 이 접시 어떡할 거야엄마가 얼마나 아끼는 접시인데

이게 얼마인 줄 알아내가 몇 번을 말했니덤벙거리지 말라고 조심 좀 하라고내 말을 제대로 듣기나 하는 거니?

 내가 너 때문에 정말 미치겠다?” 화가 나서 더 심한 말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그리고 한참 뒤에 후회할 수도 있다

그러면 이 상황에서 부모가 선택해야 할 정답은 무엇일까그렇다정답은 바로 괜찮니안 다쳤어?”이다

눈에 뻔하게 안 다친 게 보여도 의도적으로라도 괜찮은지를 먼저 물어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 아이도 의도한 바가 아니기 때문에 놀라고 당황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먼저 아이의 마음이 어떤지놀라지 않았는지다친 데는 없는지 물어보고 마음을 읽어주는 공감(empathy)’이 먼저 나와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기보다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 훈계하고 혼을 내며 지도(instruction)’를 먼저 하게 된다

왜 우리는 이때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하기보다 혼을 내고 훈육을 먼저 하게 될까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타인에게 올바른 것을 바로 가르치려는 교정반사(righting reflex)’가 있기 때문이다

감정적으로 흥분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이 올바른 것을 반사적으로 가르쳐서 바로잡으려는 특성 때문에 소위 잔소리가 먼저 나오게 되는 것이다이 특성은 매우 강하고 무의식적이어서 반사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다.

그런데 이렇게 바로 아이를 훈계하고 혼을 내면 아이는 어떻게 될까

아이는 그 순간부터 부모의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게 된다왜냐하면 부모의 말을 들을 만한 감정적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신도 놀라고 당황한 상태인데 그 때 부모가 하는 말들이 제대로 귀에 들어 갈 수가 없다

더 나아가 아이는 엄마는 나보다 접시가 더 중요한 거야나도 놀랐고 다칠 뻔 했는데 내 걱정은 전혀 안 하잖아그깟 접시가 뭐가 중요하다고.’라고 생각하게 되며 부모에 대한 반감이나 화가 쌓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이에게 바른 것을 지도하기 전에 먼저 공감을 하여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준비를 시켜야 한다

, ‘공감  지도의 순서를 지켜야 하는 것이다아이에게 괜찮니다치지 않았니엄마는 너 다쳤을까 봐 깜짝 놀랐어.”라고 말하고 마음을 다독여야 한다그 다음에, “그래안 다쳤으니 정말 다행이다그런데 앞으로 이렇게 물건이 있는 곳을 지나갈 때에는 다치지 않고 물건도 깨지 않도록 천천히 걷고팔도 이렇게 몸에 붙이고 가면 더 좋을 것 같구나할 수 있겠니?”라고 지도해 보라

그러면 아이는 감정이 안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엄마의 말이 귀에 들어오게 되고깨진 물건보다 자신을 더 소중하게 여긴다는 존중 받는 느낌 때문에 엄마의 말을 마음에 새기게 된다

아울러 감정적으로 흥분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모델링 하게 되니이 짧은 순간이 아이에게는 큰 배움의 기회가 된다.

하지만 공감  지도의 순서를 지키지 않고 바로 지도를 하게 되면부모가 아무리 소리를 지르고 반복적으로 말해도 아이의 머리에는 하나도 남지 않게 되고 부모에 대한 감정만 상하게 된다

 

당신은 이 순서를 지킬 수 있겠는가물론 쉽지는 않을 것이다그래서 부모도 훈련하고 지속적으로 배워야 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5월은 가정에 달이다이 가정의 달의 시작과 끝을 부모로서 나를 돌아보고 전문가에게 자녀양육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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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미나 행사 모습 <호주기독교대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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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미나 행사 모습 <호주기독교대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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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미나 행사 모습 <호주기독교대학 제공>

 

 

 

 

 

 

호주 기독교 대학 가정의 달 5월 자녀 양육 세미나’ 일정

 

 

1차. '우조행': 우리 아이 좋은 행동 만들기 10계명

우리는 모두 초보 부모

 아이가 나를 싫어할까?

혼내지 않고  키우는 

아이  다치지 않게 말하는 

문제행동을 보일  기억할  

 

 

2. '기질을 알면 아이가 보인다

우리 아이 이해가 안돼요.

타고난 '기질'이란 무엇인가?

나의 기질아이 기질 확인하기 기질별 아이의 교육방법과 장점키워주기

우리 아이와 나의 기질 궁합 기질별 아이의 정서교류 방법과 이해하기

우리 아이  키워야  부분은엄마도 할수 있는 학습법(성장 단계별 학습법)

 

(1차에서 부모용(엄마검사지 1(성인용), 아이용 검사지 1(청소년용아동용유아용 ) 사전배포하고수거하여 채점한 프로파일을 보면서 강의에 참석할  있도록 합니다

 

 

호주 기독교 대학 가정의 달 5월 자녀 양육 세미나’ 일정

정원: 50명한정

특전: TCI 검사, 1 무료 상담쿠폰 증정, 점심과 간식 제공

시드니   15 2일 오전 9시 30분 오후 2시 30

             25 31 오전 9시 30분 오후 2시 30

장소: ACC Sydney Rhodes Campus : 9 Blaxland Rd Rhodes

연락처 : 0468 424 597, event@accu.edu.au

비용: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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