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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롭게 바뀌는 기술 이민 점수제, 미혼 신청자에 유리

by 가시나무 posted Jun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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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부터 호주 영주권 이민 점수 제도가 새롭게 변경된다. 미혼 지원자를 비롯해 배우자의 영어점수 여부 등에 추가 점수가 부여된다. 

 호주의 기술이민 비자를 위한 점수제가 11월 16일부로 새롭게 변경된다.

미혼 지원자에 대한 추가 점수가 신설되면서 11월까지 비자 신청을 미루는 지원자들도 생겨나고 있다.

영화 편집자로 기술심사를 통과한 쿠마르 씨는 “모든 서류가 준비됐지만 미혼 점수 10점을 더 받기 위해 11월까지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4월 연방 정부는 11월부터 기술 이민 점수 제도에 일부 변경 사항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변경 사항에 따르면, 배우자 또는 동거인이 없는 신청자는 추가 10점을 얻게 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술 이민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호주 이민자들로 인한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것이므로 신청자들의 경제적 기여도와 연관된 사항에 대해 점수를 신설한다”라고 서술하고 있다.

이민 전문가 로힛 모한 씨는 이 변경된 점수제는 더 많은 숙련된 기술 이민자를 호주로 이주하게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로힛 씨는 “11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점수제는 배우자나 파트너가 없는 지원자에게 10점을 더 주기 때문에, 미혼 기술 이민자들을 더욱 장려하는 반면, 배우나자 파트너가 기술 심사 자격이 없는 부부는 불리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 지원자들이 기술 이민 초대장을 더 많이 차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기술 이민자에게 발급되는 초대장 수가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개정안은 호주 생산성 위원회의 권고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 위원회의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이민 영주권 취득자 가운데 약 50퍼센트가 기술이 제한적인 배우자나 자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생산성 위원회는 배우자가 숙련된 기술이 있거나 여타 고용과 관련된 특이점이 있는 경우 기술 이민 점수제 상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점수제를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

즉, 새롭게 바뀐 호주 기술 이민 제도는 기술이 없는 가족 동반 지원자보다 기술이나 영어점수를 갖춘 가족 동반 지원자를 선호하고, 또 미혼 기술 이민 지원자에게 유리하도록 개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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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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