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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 Park Ministry 시드니 어번지역서 오는 10일 설립예배 개최

by 가시나무 posted Oct 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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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어번 지역에서 예배선교 단체가 시작된다

예배,중보기도 그리고 선교를 기반으로 구성된 이 예배 선교 단체는 김성태(Shaun) 전도사가 설립하였다.

 

 

김성태 전도사는 현재 Auburn Anglican Church(Newington Anglican)에서 Music director로 3여년을 사역하고 있으며 한국 교단인 합동측교회를 다니는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합동측 교단교회에서 학습을 하고, 세례를 받았다.  성장 후 호주에서 29세에 호주 오순절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났으며 호주의 Southern Cross와 SCD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였다.

 

김성태 전도사는 인터뷰에서 지난 15여년을 호주에서 사역을 하면서, 호주에서  신앙의 정체에 혼란스러워 하는 한국 이민 가정을 많이 보고 경험하였다고 밝혔다.

특별히 부모와 자녀간의 언어로 인한 문화적 혼란과 갈등 관계로, 고민하는 가정을 많이 보아 왔으며 두 세대와 두 문화 그리고 서로 다른 신앙이 한가정에 존재하는 갈등이 비일비재하다고 밝혔다. 그래서 오랜시간을 이 갈등을 해결하고자 기도와 고민을 거듭해왔었다고 밝혔다.

 

그는 오직 예배로 인하여 하나님을 알고 경험하는 것이 이 갈등의 해결점이라는 것에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하였다.  이것을 계기로 현재 그가 몸담고 있는 Anglican Church에서 다음세대를 Care 할 수 있도록 위탁하고자 예배선교 단체를 설립한 그는 부모 세대나, 영어가 2nd Language인 세대를 섬기는 사역이 주가 될것이다. 

이를 통해 회복된 가정과 이민자들이 지역교회와 교민 그리고 해외 선교사님 들을 섬기고, 그 선교사역에 동참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을 가진 선교 단체를 지향한다고 그는 이야기 하였다. 이는 곧 호주에 이민생활의 고립된 세대간의 관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해결점이 될것이다. 

 

현재 단체에서는 3개국 선교사들을(파라과이,터키,인도네시아) 섬기고 있고, 추후에 단기선교를 계획하고 있다.

명칭은 OPM(Ocean Park Ministry)이며, 현재 김성태 전도사 가정과 몇몇 전도사 가정 그리고 성도들의 참석으로 매주 금요일 정기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끝으로 그는 많은 고민과 갈등 그리고 망설임 끝에 시작하였으며 충분한 이민사역의 경험과 준비한 학업 그리고 호주 영어권교회에  몸담고 있는, 이런 유리한 포지션이 쓰여지고 열매가 맺어지길 바란다고 기도를 부탁하였다. 

 

KakaoTalk_Photo_2019-10-03-18-28-16.jpeg

 

 

선교 단체는 Anglican 소속이 아닌 독립 단체로서 Auburn Anglican church와 협력하고 있다 

 

시간 : 매주 금요일 저녁 7:30

장소: Auburn Anglican Church(48 Hall ST. Au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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