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지금

|  호주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발빠르게 전합니다.

광고배너 광고배너

교계

김삼환-최삼경 목사 5천만원 수수 사건의 진실은?

by 가시나무 posted Oct 09,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명성교회 측, 최 목사 측 주장에 법적 조치 고려

db.jpg

▲최삼경 목사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에 이어 <교회와신앙> 한 관계자도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에게서 거액을 받은 일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 돈을 받은 사람이 누구였는지에 대한 증언은 서로 달랐다.

 

 

이 관계자는 최삼경 목사가 김삼환 목사에게서 5천만원을 받았음을 스스로 밝혔다는 본지의 최근 기사에 대해 7일 항의 전화를 걸어, "최 목사가 받은 것이 아니다. 김 목사가 남광현 씨를 통해 <교회와신앙>에 줬던 것"이라며 "오래 전 일이고 세습과는 관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삼경 목사는 자신이 지난 9월 11일자 <교회와신앙>에 게재한 "필자가 왜 세습을 그토록 반대하였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분명 김 목사가 자신에게 돈을 줬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황규학 씨는 김삼환 목사가 필자에게 돈을 주지 않아서 세습을 비판한다고 주장하다가, 김삼환 목사가 '필자에게' 매달 5백만 원씩 10달 동안 총 5천만 원의 헌금을 해 준 것을 밝히자 유구무언이었다."고 말했었다. 다만 그는 돈을 받은 시기와 방식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image.jpg

▲최삼경 목사가 <교회와신앙> 칼럼에서 5천만원 수수 사실을 인정한 부분. ⓒ교회와신앙 캡쳐

 

그렇다면 누가 김삼환 목사에게서 돈을 받았는지에 대해 최 목사와 이 관계자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혹은 최 목사가 <교회와신앙>의 재정을 곧 자신의 쌈짓돈처럼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이거나, 이 관계자가 최 목사의 면피를 위해 이미 퇴사한 남 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지도 모른다. 그것도 아니라면 <교회와신앙>은 <교회와신앙>대로 남 씨를 통해 돈을 받고, 최 목사는 최 목사대로 (<교회와신앙> 직원들 모르게) 돈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다.

 

명성교회 한 관계자는 최삼경 목사의 주장에 대해 진상을 조사 중이라며 "돈을 줬다 해도 문서선교를 후원하는 차원에서 줬을 텐데, 그것을 최 목사가 마치 사적으로 준 것처럼 표현해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 법적 조치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안에 대해 예장 통합측 이대위 관계자는 "예민한 사안이라 이대위 회의에서 논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삼경 목사는 김삼환 목사에게서 돈을 구체적으로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받았는지, 세금은 제대로 냈는지, 어디에 사용했는지, 돈을 받는 과정에서 통합이라는 교단과 그 이대위의 권위를 이용했던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한 본지의 질의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출처: 크리스천 투데이

smallbusinessprint.png

 

 


호주는 지금

호주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발빠르게 전합니다.

  1. notice

    시드니 신학대학 10주년 기념 감사축제- 강찬 찬양사역자 호주 4개도시 순회 찬양집회

    섬김, 하늘을 봐, 십자가, 사명자, 주의 길, 하나님의 은혜 등 다양한 곡으로 많은 크리스찬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찬양 사역자 강찬이 호주를 찾는다. 이번 찬양 감사축제는 시드니 신학대학 한국학부 10주년을 맞아 행사가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시드니,멜번...
    Date2019.12.06 Category교계 Reply0 Views15 Votes0
    read more
  2. 알파크루시스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이효선 학과장 “활발한 활동과 성장을 기대합니다”

    알파크루시스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이효선 학과장 “활발한 활동과 성장을 기대합니다” 시드니 한인 공동체 및 각 지역교회에서는 실용음악 전공자들의 수요가 증대하고 있다. 특별히 예배에 있어 설교뿐만 아니라 음악적 요소의 중요성이 점점 크...
    Date2019.12.03 Category교계 Reply0 Views10 Votes0
    Read More
  3. 세계 기독교 내다보기 - 이재근 교수

    Normal 0 false false false EN-AU ZH-CN X-NONE /* Style Definitions */ table.MsoNormalTable {mso-style-name:"Table Normal"; mso-tstyle-rowband-size:0; mso-tstyle-colband-size:0; mso-style-noshow:yes; mso-style-priority:99; mso-style-parent:"...
    Date2019.12.03 Category교계 Reply0 Views14 Votes0
    Read More
  4. 최악 ‘폭염’ 덮친 호주, 시드니는 화재 연기로 ‘공기질↓’

    호주 시드니가 화재 연기로 숨쉬기 곤란한 지경에 처했다. 폭염도 기승을 부려 빅토리아는 약 80년 만에 가장 더운 날을 맞는 등 호주는 사상 최악의 폭염 피해를 염려하고 있다. 호주 나인뉴스(9news)는 뉴사우스웨일스(NSW)주 환경부가 31일(현지시간) 시드...
    Date2019.11.01 Category일반 Reply0 Views278 Votes0
    Read More
  5. 호주기독교대학 - ESL 코스 개설

    호주기독교 대학(ACC)에서 1.년 6개월 ESL 코스가 개설되었습니다. 그래서 상담과정 4년과 함께 5년 6개월 학생비자가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ACC는 3단계의 영어 코스를 호주 문교부에 등록하여 General English 1 – 6개월, General English 2 &ndash...
    Date2019.10.24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454 Votes6
    Read More
  6. 젯스타 서울-골드코스트 노선 주 3회 취항

    젯스타가 서울-골드코스트 노선을 최초로 취항하고, 오는 12월 8일부터 주 3회 정기 운항한다 ©젯스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항공사 중 하나인 젯스타 그룹(Jetstar Group)은 오늘 서울-골드코스트 직항 노선을 최초로 취항하고, ...
    Date2019.10.17 Category일반 Reply0 Views30 Votes0
    Read More
  7. 호주한인극단 한영 이중언어 뮤지컬…현지인 관객도 극찬

    한인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6차례 공연…1천 350명 관객 동원 기록 호주한인극단(AKTC, 대표 임기호)의 한영 이중언어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이 6차례 공연을 통해 현지인 포함 1천 350명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우고 대단...
    Date2019.10.16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33 Votes0
    Read More
  8. 호주, 빈부지역간 국민소득 격차 세계4위

    호주 내 부유한 지역과 가난한 지역간 평균 국민소득 차이가 선진국 22개 가운데 4번째로 컸다. 시드니모닝헤럴드지는 지난 10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 (IMF)이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조사는 상위 10% 지역과 하위 10% ...
    Date2019.10.14 Category경제 Reply0 Views100 Votes0
    Read More
  9. 김삼환-최삼경 목사 5천만원 수수 사건의 진실은?

    명성교회 측, 최 목사 측 주장에 법적 조치 고려 ▲최삼경 목사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에 이어 <교회와신앙> 한 관계자도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에게서 거액을 받은 일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 돈을 받은 사람이 누구였는지에 대한 증언은 서로...
    Date2019.10.09 Category교계 Reply0 Views55 Votes0
    Read More
  10. Ocean Park Ministry 시드니 어번지역서 오는 10일 설립예배 개최

    시드니 어번 지역에서 예배선교 단체가 시작된다 예배,중보기도 그리고 선교를 기반으로 구성된 이 예배 선교 단체는 김성태(Shaun) 전도사가 설립하였다. 김성태 전도사는 현재 Auburn Anglican Church(Newington Anglican)에서 Music director로 3여년을 사...
    Date2019.10.03 Category교계 Reply0 Views23 Votes0
    Read More
  11. 아시아나항공, 12월 호주 멜버른 직항

    경유노선 이용 불편 해소...장거리 노선 네트워크 확대도 검토 아시아나항공이 호주 멜버른에 인천발 직항 노선을 운영한다. 멜버른 직항은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아시아나항공이 띄우는 노선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멜버른 취항을 시작으로 장거리 노선 ...
    Date2019.10.02 Category경제 Reply0 Views54 Votes0
    Read More
  12. 인천공항, 호주 멜버른공항과 신규 노선 확대 업무협약

    인천-멜버른 직항노선 재개 여부 주목 지난 20일 오후(현지시각) 호주 멜버른공항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멜버른공항 간 대양주지역 신규 항공사 및 노선 유치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임병기 인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사진 오...
    Date2019.09.24 Category경제 Reply0 Views25 Votes0
    Read More
  13. ‘셀피 명소’ 무리하게 촬영하다 실족사

    다이아몬드 베이 리저브 해안 절벽서 위험경고에도 유사 사고 잇따라 위험한 장소에서 셀피를 찍다가 끔찍한 사고가 발생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드니 동부 해안 절벽 산책로에 자리한 다이아몬드 베이의 한 바위에서 사진을 촬영하던 20대 여성이...
    Date2019.09.10 Category일반 Reply0 Views110 Votes0
    Read More
  14. 호주, 자동차 매연 골머리…“배출가스 기준 더 강화해야”

    토요타 하이럭스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호주에서 자동차 매연 과다 배출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5일 호주 ABC방송 보도에 따르면, 멜버른이 위치한 빅토리아주 EPA는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총 5271건의 매연 과다 배출 사례를 보고 받았다. 이 중...
    Date2019.09.09 Category일반 Reply0 Views4 Votes0
    Read More
  15. 청정자연 호주, 시드니와 골드코스트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하버브릿지 클라이밍·헬기 투어, 골드코스트 헬기 투어, 제놀란 동굴투어 추천 호주의 대표 도시 시드니 전경을 짜릿하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하버브릿지를 직접 걸어 오르는 클라이밍에 도전해 보는 것이다.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호주는 우리나라와...
    Date2019.09.09 Reply0 Views10 Votes0
    Read More
  16. No Image

    호주 법원, 38년 전 권총 겨누고 성폭행 저지른 男에 중형 선고

    호주 시드니 남부에서 38년 전 22살 여성을 권총으로 위협해 성폭행한 남성에게 14년 8개월의 중형이 선고됐다. 6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전날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고등법원은 올해 64세인 웨인 앤드루 레이 덕에게 성폭행 혐의로 14년 8개...
    Date2019.09.09 Category사회 Reply0 Views4 Votes0
    Read More
  17. 호주 한국계 주의원 "청년 세대 정계 진출 위한 '바늘' 되겠다"

    시드니서 '2019 한인 차세대 지도자 포럼' 열려…청년 참석자들 "동기 유발에 도움" "너는 바늘이고 동생들은 실이다. 실은 바늘이 가는 길을 따라가니 네가 좋은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 2016년 호주 수도 준주(ACT)에서 첫 한국계 주의원으로 ...
    Date2019.09.09 Category정치 Reply0 Views17 Votes0
    Read More
  18. 호주판 '강남역 살인사건'···신인 개그우먼 덮친 '멜버른 악마'

    호주의 전도유망한 신인 코미디언이었던 유리디스 딕슨의 생전 모습. [딕슨 추모 페이스북 캡처] 지난해 여름 호주에서 여성안전 문제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도유망한 여성 코미디언 유리디스 딕슨(사망 당시 23세)이 공연을 마치고 집으로 가...
    Date2019.09.09 Category사회 Reply0 Views39 Votes0
    Read More
  19. 블랙핑크, 호주 투어 비하인드 공개…로제, 멜버른 모교 방문에 감격

    그룹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가 마카오와 호주 투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마카오 투어와 함께 로제의 고향 호주 공연의 에피소드가 담긴 ‘블랙핑크 다이어리’ 1...
    Date2019.09.09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10 Votes0
    Read More
  20. 호주 이민 유입 16만명 선…10년 만에 최저 수준

    모리슨 총리 "향후 4년간 현 숫자 동결할 것"…이민자 지방 분산 고심 호주의 이민자 유입수가 10년 만에 최저 수준인 16만명 선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호주 전국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은 호주 연방 이민부 발표를 인용, 2018~2019 회계연도(2018.07~20...
    Date2019.09.05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24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