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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학 앞둔 호주 학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조치 논란 가열

by 가시나무 posted Jan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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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한 사립학교가 방학 동안 중국을 다녀온 학생들에게 의학적으로 안전하다는 소견을 받을 때까지 학교에 돌아오지 말 것을 요청했다. 

 

학생들의 개학을 앞두고 일부 학부모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학교와 대학들의 더 많은 예방 조치를 요구하고 나서며 이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호주에서는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 4명, 빅토리아 주에서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장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21살의 UNSW 여학생은 우한에서 돌아온 후 대학 캠퍼스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시드니의 사립학교가 방학 기간 중국을 다녀온 학생들에게 의학적으로 안전하다는 소견을 받을 때까지 학교에 돌아오지 말 것을 요청했다.

스콧 컬리지(Scots College)는 학부모에게 이메일을 보내며 “가족이 최근 중국을 방문했다면 의사로부터 의학적으로 안전하다는 소견을 받을 때까지는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는 것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이 학교는 예방적인 조치로 1월 31일 진행 예정이었던 음력설 기념식도 취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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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사우스웨일즈 주 내의 모든 공립학교들이 유사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는 온라인 탄원이 등장하며 화요일 오전까지 3000명 이상이 서명을 마쳤다.

온라인 탄원서에는 “뉴사우스웨일즈 주 교육부가 공식적으로 최근 중국에서 돌아온 학생들의 등교를 막고, 호주에 입국 후 학교로 돌아오기 전 2주 동안 격리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며 “이는 학교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적혀있다.

대부분의 초중등학교는 이번 주 개학을 하고 대학교는 다음 달부터 새로운 학기를 시작한다.

이런 가운데 뉴사우스웨일즈 교육부의 대변인은 SBS 뉴스 측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상황을 감시하고 대응하기 위해 뉴사우스웨일즈 주 보건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감염된 사람과 친밀하게 접촉한 경우에만 학교 수업에서 제외될 것이라며 “학생과 교직원들이 최근 해외에서 돌아와 건강하고, 감염자와 친밀하게 접촉하지 않았다면 평소처럼 학교에 다닐 수 있다”라고 답변했다.

뉴사우스웨일즈 주와 마찬가지로 빅토리아도 극단적인 조치는 취하지 않고 있다.

빅토리아 주 교육부 대변인은 “교육 훈련부가 학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과 관련된 조언 내용을 보냈다”라며 “여기에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학교들이 취할 수 있는 예방 조치들이 포함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번 발병과 관련해 학교에 가장 최신의 적절한 조언이 제공될 수 있도록 보건 인적자원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퀸슬랜드 주 교육부는 “개학 전 학생과 학부모들과 공유될 수 있도록 퀸슬랜드 주 보건 당국의 예방 조치들이 모든 공립학교 교장들에게 배포됐다”라고 말했다.

다음 달 중순 개강을 앞둔 호주 내 대학들 역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UNSW)는 월요일 이 대학을 다니는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모든 학생과 교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대학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대학의 대변인은 “UNSW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감시할 것이며,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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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대학교(University of Sydney)는 중국 피해 지역에 있었을지도 모르는 학생들에게 연락을 취해 이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출처 SBS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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