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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지클리안 NSW 주총리, ‘QLD, WA 주총리에 주 경계 개방 압박’

by 가시나무 posted Nov 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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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Shot 2020-11-05 at 11.41.10 pm.pngNSW Başbakanı Gladys Berejiklian, Victoria ile sınırları açarak bilinçli bir risk aldıklarını söyledi. Source: AAP

수요일 저녁 8시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하지만 2명 모두 호텔에 머물던 여행객으로 이 기간 지역 사회 감염자는 1명도 나오지 않았다.

뉴사우스웨일스 보건 당국은 24시간 동안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이 1만 8466명에 달한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다가오는 휴가 기간에 지역 사회 모임이 증가할 것을 염려하며, 비록 지역 사회 감염자 수는 적지만 끝까지 긴장을 풀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보건 당국은 “코로나19가 여전히 지역 사회에 돌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증상만 보여도 반드시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이어서 물리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대중교통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위생 상태를 잘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11월 23일부터 빅토리아주와의 주 경계를 개방하기로 결정한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자신의 과감한 조치가 서호주 주와 퀸즐랜드 주정부에 경제적, 정치적 압박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스주가 빅토리아주와의 주 경계를 개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11월 23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주는 호주 내 모든 주와 테러토리 주민들의 방문을 완전히 허용하게 된다.

그녀는 ABC TV와의 인터뷰에서 "어제 우리의 발표 내용이 서호주와 퀸즐랜드 주총리들에게 자극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년 3,4,5월 일자리 감소의 파괴적인 영향력 때문”이라며 “지금 당장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내년 6월 분기가 걱정이 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우리 모두는 한 주의 주민이기도 하지만 우리 모두가 지지해야 할 한 국가의 경제이기도 하다”라며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 시민들에게 미치는 결과는 이곳 뉴사우스웨일스 뿐만이 아니라 호주의 모든 곳이 파괴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뉴사우스웨일스주가 잘 해내고 있지만 제품 구입을 위해 다른 주에 의존해야 하고 총생산량을 향상시키고 경제를 지속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시드니 주민들의 방문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 아나스타샤 팔라쉐이 퀸즐랜드 주총리와 마크 맥고완 서호주 주총리에게 국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고 호소하며 “우리에게는 유학생도, 해외여행객도 없고, 시장은 혼란스러워졌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서 “단기적으로나 중기적으로나 우리는 호주 안에서 서로 의지해야 한다”라며 “일부 주총리들이 그렇게 완강하게 고집을 부릴 때가 아니다”라고 촉구했다.

출처: SBS한국어배혁수 변호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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