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지금

|  호주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발빠르게 전합니다.

광고배너 광고배너

경제

중국 ‘불매 운동’에 피해 받는 호주 와이너리 업계

by 가시나무 posted Jan 07,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8004_39967_3936.jpg

▲ 중국 불매 운동의 여파로 피해 받고 있는 호주의 킬리카눈 와이너리 <사진=Kilikanoon Wines>

지난해 호주산 와인 수입에 대한 징벌적 관세가 부과된 중국과 호주 사이의 대립 여파로 인해 중국과 관련된 와인에 대한 ‘불매운동’이 발생했다.

 

음료전문매체 더드링크비즈니스에 따르면 중국 와인 회사 장유 파이어니러(Changyu Pioneer)가 80% 소유하고 있는 호주 클레어 밸리의 ‘킬리카눈 와인즈(Kilikanoon Wines)’는 호주에서 일명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생산업체 중 하나이다.

 

킬리카눈 와인즈의 워릭 더시(Warrick Duthy) 전무이사는 호주방송을 통해 “우리 직원, 접수원, 셀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전화를 받고, 질문을 받고, 학대받고 있다”라고 말하며 “고객이 중국 소유 사업을 지원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등 계획된 행사가 취소되었다”라고 말했다.

앨런데일 와이너리(Allandale Winery)의 빌 스네던(Bill Sneddon)은 “중국인이 소유하든 아니든, 사업체들은 호주 현지인들을 고용해 지역 경제에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우리는 15~16명의 호주 현지인을 고용하고 있으며, 다른 호주 재배자들로부터 포도를 구입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일명 ‘블랙리스트’가 제시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에 있는 와인 회사 중에선 중국과 전혀 관련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예를 들어 앨런데일 와이너리의 경우 두 명의 홍콩-중국계 직원 2명이 있는데 그중 한 명은 영국 국적자이며, 다른 한 명은 호주에 사는 중국계 국민이다.

한편, 호주 와인 업계는 중국이 지난 11월, 107%에서 212%에 달하는 임시 수입관세를 부과한 뒤, 12월에 또 다른 추가 관세를 부과하자 휘청거렸다.

 

 

 

 

 

출처: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배혁수 변호사.png

 


호주는 지금

호주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발빠르게 전합니다.

  1. 무료로 온라인 참여가 가능한 가정세미나 특강 소식

    호주 기독교 대학은 전세계가 코로나로 고생하고 있는 교민들과 한국인들을 위해서 2020년 연말과 연시를 맞이해서 특강을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진행합니다. 생활에 아주 유익하고 재미있는 주제들로 준비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삶의 지혜를 얻으...
    Date2021.01.08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127 Votes1
    Read More
  2. 호주, 코로나 백신 접종 계획 3월초로 앞당겨

    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한 쇼핑몰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쓰고 있다./사진=AP 연합 호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승인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정부가 ...
    Date2021.01.07 Category일반 Reply0 Views14 Votes0
    Read More
  3. KOTRA, 호주 홈쇼핑 채널 오픈샵 입점·판촉... 소비재 기업 호주 유통망 지속 입점

    KOTRA가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호주 홈쇼핑 채널 ‘오픈샵(Openshop)’ 입점을 돕고 있다. 호주 시드니 오픈샵 스튜디오에서 현지 쇼호스트가 한국기업의 게이밍 의자를 판촉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OTRA(사장 권평오)가 중소·...
    Date2021.01.07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6 Votes0
    Read More
  4. 중국 ‘불매 운동’에 피해 받는 호주 와이너리 업계

    ▲ 중국 불매 운동의 여파로 피해 받고 있는 호주의 킬리카눈 와이너리 <사진=Kilikanoon Wines> 지난해 호주산 와인 수입에 대한 징벌적 관세가 부과된 중국과 호주 사이의 대립 여파로 인해 중국과 관련된 와인에 대한 ‘불매운동’이 발생했다. ...
    Date2021.01.07 Category경제 Reply0 Views7 Votes0
    Read More
  5. 호주 내 한인 워홀러‧유학생‧동포 위한 법률상담 서비스

    주시드니한국총영사관(총영사 홍상우)은 호주 내 한인 워홀러, 유학생, 동포들을 위해 지난 2011년 8월부터 매월 실시하고 있는 ‘법률상담 서비스’를 올해는 1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1월 6일 밝혔다. ‘법률상담 서비스’ 분야는 ▲신...
    Date2021.01.07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7 Votes0
    Read More
  6. 호주 기독교 대학, 선교지에 무료로 호주학위 수여하는 은혜 대학 출범해

    호주 기독교 대학은 2021년부터 선교지역에 무료로 호주 학위를 수여하는 사역을 Charis College Ministry (은혜 대학 사역)의 이름으로 시작합니다. 2013년 처음으로 호주 기독교대학을 설립하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비젼이며 소명인데, 이제 호주기독교 ...
    Date2020.11.10 Category교계 Reply0 Views413 Votes4
    Read More
  7. 손상필 목사 ‘호주 선교사들의 신사참배 찬반논쟁’ 출간

    손상필 목사 (Ph.D, 호주기독교대학 교수)가 ‘호주 선교사들의 신사참배 찬반논쟁 : Australian Missionaries’ controversial article debate about the Shrine worship in Korea’을 eBook으로 출간하였다. 한국의 역사에서 근대와 현대에 ...
    Date2020.11.10 Category교계 Reply0 Views155 Votes1
    Read More
  8. 애들레이드서 <월드옥타 호주 남부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 성료, 한인 청년 65명 수료

    월드옥타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호주 애들레이드 머큐어 호텔에서 ‘2020 호주 남부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을 개최했다. 애들레이드, 멜버른, 태즈메이니아 등 호주 남부 3개 도시에서 ...
    Date2020.11.05 Category경제 Reply0 Views59 Votes0
    Read More
  9. 베레지클리안 NSW 주총리, ‘QLD, WA 주총리에 주 경계 개방 압박’

    NSW Başbakanı Gladys Berejiklian, Victoria ile sınırları açarak bilinçli bir risk aldıklarını söyledi. Source: AAP 수요일 저녁 8시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하지만 2명 ...
    Date2020.11.05 Category일반 Reply0 Views7 Votes0
    Read More
  10. 호주, 추가 두 곳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 체결… “1억 3400만 회분 확보”

    SBS 한국어 호주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공급원 두 곳과 추가로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총 1억 3400만 회분의 백신을 확보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목요일 노바백스(Novavax)와 4000만 회분, 화이자-바이오앤텍(Pfizer-BioNTech for)과 1000만 회분...
    Date2020.11.05 Category사회 Reply0 Views376 Votes0
    Read More
  11. 싱가포르, 뉴질랜드에 이어 호주, 중국 관광객도 격리 없이 입국 허용

    ? ©BLOOMBERG 싱가포르가 앞서 뉴질랜드에서 오는 관광객에 이어 11월 6일부터 중국 본토 관광객들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30일 싱가포르 언론에 따르면 전날 싱가포르 민간항공국이 11월 6일부터 중국 본토와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오는 방문객들의 ...
    Date2020.11.03 Category사회 Reply0 Views15 Votes0
    Read More
  12. 호주 시드니대, 코로나19로 유학생 줄어 4억7천만 달러 손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유학생이 크게 격감한 호주 시드니대. 코로나19 사태가 전 산업부문은 물론 대학 재정에도 타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시드니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17%의 유학생 수 감소, 예상보다 적은 국내 학생 등록, 온라인 강의...
    Date2020.11.03 Category교육 Reply0 Views7 Votes0
    Read More
  13. 멜버른, 수요일부터 식당-소매업체 영업 재개 [어떤 이유로든 집 나설 수 있다]

    10월 27일 화요일 밤 11시 59분부터 멜버른 소매 업체와 식당들이 영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운동, 치료, 생필품 구입, 일과 학업’ 등 4가지 이유 외에는 집을 나설 수 없었던 외출 규제 조치 역시 해제된다. 하지만 앤드류스 주총리는 집에...
    Date2020.10.26 Category일반 Reply0 Views13 Votes0
    Read More
  14. 힐송 교회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 “코로나바이러스 정책에 일관성 결여” 비판

    힐송 교회의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예배 참석 가능 인원이 여전히 100명으로 제한된 점을 지적하며 기독교인들이 차별을 받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힐송 교회의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다른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조치들은 완화되고 있음에도 교회 예배...
    Date2020.10.22 Category교계 Reply0 Views117 Votes0
    Read More
  15. VIC, 목요일 신규 확진자 '5명' 당국 멜버른 5개 지역 주민에 검사 당부...

    목요일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빅토리아주 보건 당국은 공공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 120명을 포함한 멜버른 북부 5개 지역 주민들에게 증상이 있을 경우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반드시 받아달라고 촉구했다. 멜버른 광역권에서의...
    Date2020.10.22 Category사회 Reply0 Views32 Votes0
    Read More
  16. 8월 호주 평균 29% 상승, 첫 내집매입자 37% 급증

    8월 호주 평균 29% 상승, 첫 내집매입자 37% 급증 8월 주택매입자 대출이 급증 추세를 보였다. 재융자(refinancing) 외 신규 융자 신청이 크게 늘고 있다. 8월 홈론 대출은 전국 평균 29% 급증했다. 주별로는 NSW 29%, 빅토리아 24%, 퀸즐랜드 34%, 서호주 27%...
    Date2020.10.22 Category경제 Reply0 Views5 Votes0
    Read More
  17. 2020 멜번 한국축제 온라인 콘서트

    매년 코리아 페스티벌이 열려왔으나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행사가 진행됩니다. 22일 목요일 저녁 7시 https://www.youtube.com/watch?v=rGlTz7iZUhA&feature=youtu.be 유튜브를 통해 공개됩니다! (~10월 28일까지 다시보기 가능) [Line-up] 1)...
    Date2020.10.22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3 Votes0
    Read More
  18. 중국-호주, 상대방 ‘첩보활동’ 비난

    호주 연방수사관이 25일 샤오케 모슬만 상원의원의 시드니 집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중국과 호주가 상대국의 첩보활동으로 피해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28일 호주가 중국 내에서 간첩행위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
    Date2020.07.01 Category일반 Reply0 Views83 Votes0
    Read More
  19. “함께 기억해야 할 한국전쟁” 되새기는 호주 시드니

    사진 제공 : 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 ∎ 소개 6.25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호주 시드니에서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호주 참전용사 8인의 얼굴사진을 실은 경전철이 도심 운행을 시작했다. 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기획한 이번 경전철 캠페인은 ...
    Date2020.07.01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29 Votes0
    Read More
  20. 호주 멜버른서 코로나19 확진자 속출…'2차 유행' 위기

    호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 위기에 직면하면서 멜버른 일대에 2차 봉쇄령을 내렸다. 30일(현지시간) 호주 전국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주 총리는 내달 1일 자정을 기점으로 코로나19 ...
    Date2020.07.01 Category사회 Reply0 Views47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