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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한인생명의 전화와 자살예방

by 가시나무 posted Apr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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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삶의 고통이 너무 크게 다가와 자살을 선택하는 이야기를 한인 사회에서도 종종 듣게 된다.  필자가 일하고 있는 생명의 전화에도 가족 중에 자살을 경험하고나서 가족 관계가 힘들어져서 연락을 하는 경우 또는 자살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경우에 전화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가끔은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한다.  

호주에 2018년도 조사에 의하면 그해에 3,046명이 사망하였는데 이것은 매일 8명이 평균적으로 자살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자살로 인한 사망자가 길에서 교통사고로 죽은 경우의 2.5배가 넘는다고 한다연세가 드신 분들은 질병으로 인한 고통이 너무 커서 자살을 선택하기도 하는  젊은 사람 (15세에서 44) 사망의 주요한 원인 중에 하나가 자살이라고 한다호주에 비해서 한국은 자살율이 훨씬  높다한국은 OECD 평균 자살률인 11.3 보다   이상 높은 24.6명으로 2003년부터 2019년까지  해를 제외하고는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2018년도 자살자는 1 3670명이라고 한다.

자살을 하는 사람들은 주위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자살을 일반적으로는 알리지 않는 경우가 많고  동안의 삶의 관계를  정리해 나가며 조용히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상 예방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다.  하지만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은 우발적인 자살을 하기도 하고 충동적 선택을   있기 때문에 힘든  누군가가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 삶을 다시 선택하게 도와줄  있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자살을 예방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일임을 생각해   있다

호주에서는 “R U Ok“라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서 누구나 에게 있을  있는 힘든 시간을 사람들과 연결됨으로 인해 이겨낼  있도록 돕고 있다 운동은 자살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중요한 부분이   있다.  “R U OK “라는 질문은 삶에서 갈등하고 있는 어떤 사람과도 의미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 나갈  있으며  사람이 힘을 얻을  있도록 도울  있다.   질문을 하기 위해서 상담 전문가가 된다고 하거나 지식이 많을 필요는 없다.  다만 다음의 과정으로 도울  있다.   번째 단계는 괜찮아요?” 또는  괜찮아?” 라고 질문을 하는 것이고  번째는 질문을 해서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게 되면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리고  번째 단계는 행동하도록 격려하는  그리고 나서 마지막 단계로  지내는 지를 확인을 하는 것이다.

평소에  지내던 친구나 이웃이 무엇인가 힘들어 보이고 평소의 모습이 아니라고 느껴질  또는 가족 구성원  사람이 침울해 보이고 의기소침해 보일  위의 단계를 통해서 도움을   있게 된다.  눈과 귀로 상대방의 어려움에 관심을 보이며 다가가서 질문을 하면 그들은 대부분 누군가의 지원으로 인해 용기를 얻고 도움을 청할  있게 된다그렇다면 조금  구체적으로 어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이 평소의 모습이 아니라고 느낄  있을까그것은 다음과 같은 때다.  말을 하는  혼란스럽고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이어서 진정이  안되어 보일 또는 미래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고 현재의 짐에 대해서도 염려할 외롭고 자신감이 없어 보일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통에 갇혀 있고 집중되어 있을 때다.
 외에 사람들로부터 떠나 혼자 있으려고 하고 컴퓨터에만 너무 많이 시간을 보내거나 평소에 관심을 가지던 것을 싫어하거나 외모나 위생에 관심이 없고 수면 습관이 바뀌는 아무것도 집중을 못하는  등도 해당이 된다.  이런 모습과 더불어 관계의 갈등이 있거나 주요한 건강 문제가 있거나 직장의 압력이나 스트레스재정적 어려움누군가의 상실 등도 도움이 필요한 경우다.   

청소년기를 겪으면서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이 보이면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다가가서 아이들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질문하며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이 필요한데 생각 외로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다가 나중에  문제가 생긴 후에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다그러므로  주위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이런 변화가 있다면  여겨 보고 그들을 돌보는 일을 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돌보는 선생님의 경우평소에 말을  듣고 학교의 과정을  따라오던 학생이 갑자기 휴학을 하고 싶다고 말하거나 과제를  날짜에 맞추어서 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바로 “R U Ok” 라는 질문을    있다실제로 최근에 필자가 일하는 학교에 어떤 학생  분이 공부가 전혀 집중이 안되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는 일이 생겼다 년간 아무 문제가 없이 공부를 하던 학생이었기 때문에 상황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 연락을 했더니 가까운 사람을 최근에 상실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닥친 감정적 홍수로 인해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분과 소통하는 과정이 “R U OK” 과정과 거의 흡사했다 분에게 연락해서 괜찮은 지를 물어보았고  분이 상황을 이야기했을   들어주고 격려를 해서 상실의 회복의 과정을 위해 도움을 받는  (의뢰 ) 설명해 주었고 상황을  지켜보고 확인하는 과정을 가졌다.   

호주 한인 생명의 전화로 다시 돌아가보면 이런 삶의 위기와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R U Ok” 라고 질문해   있는 선생님들이 24시간 대기하고 있다.  25명의 선생님들이 귀한 자신의 삶에서 시간들을  내어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는데  일을 하는 이유는 다른  있지 않고  사람의 생명이 소중하기에  생명을 지키고 위기에서 구해 내고자 하는 마음에서 자원 봉사로 상담해 주는 일을 한다생명의 전화 선생님들 대부분은 정식 상담 학위를 가지고 있거나 사회 복지 또는 교회에서 사역자로 일하는 전문인 들이다.  그러므로 내가 도움을   없다면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생명의 전화 번호를 주는 것도 도움이   있다.  바라기는  글을 읽는 분들이 생명의 전화를 기억하고 소개해 주는 것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혼자서 어두운 곳에서 고민하지 말고 도움의 손길을 받을  있도록 돕는 일을   있고 나아가서  글을 읽는 사람들이 “R U Ok?” 운동을 삶에서 실천해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있을 것이다그럴   좁은 교민사회에 사는 사람들이 위로와 따뜻한 사랑으로 인해  맛이 나는 경험을 하게  것이다.

 

 

  (생명의 전화:  02 9858 5900, www.koreanlifeline.orginfo@koreanlifeline.org)     

후원 계좌: Korean Lifeline BSB: 062 252 ACCN: 1010 8148,  상담자 지원: 0430 045 078 

 

배혁수 변호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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