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지금

|  호주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발빠르게 전합니다.

광고배너 광고배너

교민사회

호주 교육계의 새 장을 열다 – 알파크루시스대 한국어 철학박사(Ph.D) 과정 출범

by 가시나무 posted Nov 15,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호주 교육계의 새 장을 열다
알파크루시스대 한국어 철학박사(Ph.D) 과정 출범

 

Ph-D-기념사진1-620x300.jpg

 

호주 교육의 역사를 새롭게 쓸 획기적인 일이 한인 커뮤니티 안에서 일어났다. 호주에서 영어 외에 외국어(LOTE: Language Other Than English)로 호주 교육부 인가받은 정규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알파크루시스대학교 한국학부에서 출범했기 때문이다. ‘이민자의 나라’인 호주에 수십여 종의 언어가 통용되고 있지만, 한국어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사실은 교민 사회에서 큰 경사가 아닐 수 없다.
지난 11월 24일 정식으로 출범한 알파크루시스대학교 한국학부 철학박사 과정은 치밀한 검증을 받아 인가받았으며, 신입생 또한 4-5차례의 철저한 인터뷰 과정을 거쳐 모집되었다.
이 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이번 철학박 학위 과정 개설을 지휘해 온 권오영 박사(Dean of Korean Language Programs; Acting Korean HDR Director)는 경과보고와 더불어 학위 취득의 구제척인 과정을 안내했다. 즉 모든 박사과정 후보생들은 3개월 이내에 지도 교수와 협의하여 논문 지도 계획서(Supervision Agreement)를 제출해야 하며, 또한 8-9개월 이내에 최종 논문 프로포잘 검증 과정인 확증페널(Confirmation Panel)위해 논문 전체 목차, 1장 전체와 참고문헌을 제출해야 한다.
본 과정은 3년 과정으로, 성서신학, 조직신학, 교회사, 실천신학, 리더십, 기독교 교육, 다문화 신학, 디아스포라 신학 등 관련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석사학위 이상의 소유자가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본 철학박사 학위과정 전담교수로 백석대학교 대학원장으로 오랫동안 봉직해온 김경진 박사가 박사연구원장(Director of Korean Higher Degree Research)으로 곧 부임할 예정이다.
이 날 권다윗 학장은 “학문의 최고 학위인 박사학위에 호주의 수많은 언어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어로 인가받은 사실은 호주에서 우리 한국 교민의 위상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호주 정부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증거”라고 밝혔다, 아울러 “본 과정은 미주 지역의 코스워크(coursework) 과정이 아닌 유럽식의 연구중심(By research) 학위이므로 철저하고 치열하게, 그리고 스스로 독창적인 학문을 설계하고 완성해가는 과정이기에 지식의 체계만 세워가는 ‘학문으로서의 박사(Ph.D)’가 아닌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박사’가 되기를 바란다고”고 당부했다.
70년 역사를 가진 알파크루시스대학교는 22년 전, 권다윗 학장에 의해 한국학부가 설립되었다. 그동안 준학사(VET), 신학학사(B.Th), 신학석사(M.A, M.Th), 목회학박사(D.Min) 과정과 상담학과(준학사, 준석사), 실음악과(준학사, 학사), 온라인 학부(B.Th, M.A, M.Th)가 개설되어 있었다. 1,500여명이 졸업생이 배출되어 지역교회 목회, 중국과 모슬렘권 선교사, 기관 목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철학박사 과정이 출범함으로써 알파크루시스대학교는 앞으로 호주 한인 교육계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갖게 되었고, 호주 교육사에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호주는 지금

호주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발빠르게 전합니다.

  1.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제도 변경, 6개월 농업종사시 ‘3년 체류’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제도 변경, 6개월 농업종사시 ‘3년 체류’ 농촌 일손부족 메우기, 최대 3년 체류 가능 호주 연방정부는 2018년 11월 5일, 호주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존의 워킹홀리데이 비자 제도의 규정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을 ...
    Date2018.11.15 Reply0 Views123 Votes0
    Read More
  2. 한국 인권위, 호주의회서 2018년 북한인권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국 인권위, 호주의회서 2018년 북한인권 국제 심포지엄 개최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공동주최, 패널과 청중들 다양한 의견들 내놔 한국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 이하 인권위)와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대표 김태현 목사, 이하 운동본부)는 ...
    Date2018.11.15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143 Votes0
    Read More
  3. 호주 교육계의 새 장을 열다 – 알파크루시스대 한국어 철학박사(Ph.D) 과정 출범

    호주 교육계의 새 장을 열다 알파크루시스대 한국어 철학박사(Ph.D) 과정 출범 호주 교육의 역사를 새롭게 쓸 획기적인 일이 한인 커뮤니티 안에서 일어났다. 호주에서 영어 외에 외국어(LOTE: Language Other Than English)로 호주 교육부 인가받은 정규 철학...
    Date2018.11.15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409 Votes0
    Read More
  4. 호주를 공포에 떨게 한 ‘바늘딸기 용의자’ 검거

    호주를 공포에 떨게 한 ‘바늘딸기 용의자’ 검거 딸기 속에 바늘을 몰래 찔러놓아 호주 전역을 ‘바늘 딸기 공포’에 떨게 했던 범행의 용의자가 11월 11일 퀸즈랜드에서 붙잡혔다. 용의자의 이름은 밝히지 않고 50세의 여성이라고만 경...
    Date2018.11.15 Reply0 Views43 Votes0
    Read More
  5. 2018 시드니 한국의 날 축제 성료

    2018 한국의 날 축제 성료 라이드시 1만5천달러, NSW주정부 8천달러 후원해, 시드니한인회는 가뭄피해농민들 위해 4천달러 후원도 지난 10월 27일(토) 이스트우드 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 ‘2018 한국의 날 축제’가 시드니한인...
    Date2018.11.15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56 Votes0
    Read More
  6. “기도를 시작하면서 24시간 교회 문을 열게 됐습니다”

    복음학교 컨퍼런스- 시드니중앙장로교회 편(1) 한국교회가 위기상황이라고 한다. 그러나 창세 이후 교회가 위기에 놓이지 않은 적은 없다. 위기의 때에 교회가 붙잡아야 할 것은 오직 복음이다. 순회선교단 주관으로 지난 7월에 열린 복음학교 컨퍼런스에서 복...
    Date2018.10.31 Category교계 Reply0 Views129 Votes0
    Read More
  7. 호주,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검토 중

    호주가 이스라엘 주재 자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소리(VOA)는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Scott Morrison)가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주재 호주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것과 이스라엘 수도를 예루살렘으...
    Date2018.10.31 Category정치 Reply0 Views131 Votes0
    Read More
  8. 퀸즐랜드 주택시장 가치, 1조 달러 넘어서

    퀸즐랜드 주택 시장의 가치가 역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의 장벽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선데이 메일이 보도한 최근 코어로직 자료에 따르면 퀸즐랜드 주거용 부동산 가치는 1조 4천억원에 달한다. 2년 전 9100억 달러에 불과하던 시장 가치가 24개월 만에...
    Date2018.10.31 Category경제 Reply0 Views205 Votes0
    Read More
  9. 머스크, 트위터에 '내년 호주에 모델3 출시된다' 예고

    전기자동차 제조회사 TESLA(테슬라)의 신형 차량 'Model 3'(모델3)가 내년 중반쯤 호주에 출시될 예정이다. 최근 테슬라의 CEO 알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2019년 중반쯤 모델3가 호주와 영국에서 출시될 예정임을 밝혔다. 모델3는 테슬라가 기존...
    Date2018.10.31 Category경제 Reply0 Views135 Votes0
    Read More
  10. '알디 효과'가 불러온 가격 전쟁, 당분간 지속

    알디(ALDI)가 불러 일으킨 호주 유통업계의 '가격전쟁'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독일계 대형 할인마트 알디는 지난 2001년 호주에 상륙해 자체 브랜드 제품 위주의 판매, 미디어 마케팅 및 중간유통 마진 최소화 등...
    Date2018.10.31 Category경제 Reply0 Views121 Votes0
    Read More
  11. 멜번 에이시스 구단 "위대한 한국 선수 김병현 영입"

    김병현, 한·미·일 → 도미니카공화국 → 호주 도전 한·미·일 야구를 모두 경험하고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도 뛴 김병현(39)이 이번에는 호주를 향한다. 호주야구리그(ABL)의 멜번 에이시스(Melbourne Aces)는 29일...
    Date2018.10.31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106 Votes0
    Read More
  12. 코트라 주최, 2018 대양주 취업 박람회

    코트라 주최, 2018 대양주 취업 박람회 코트라 시드니, 멜버른, 오클랜드 무역관이 공동으로 오는 11월 1일 시드니와 멜번에서 2018 대양주 취업박람회(2018 Australia-Korea Job Fair)를 개최한다. 우리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 ...
    Date2018.10.31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131 Votes0
    Read More
  13. [퍼스] 퍼스 백양 장로 교회의 새 교회로 입당

    Cockburn 지역으로 새 교회를 건축하여 이전한 퍼스 백양 장로 교회 (이하 백양교회)는 지난 5월 26일 입당감사예배드렸다. 교회 증축을 계획하고 진행한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퍼스 백양 장로교회는 1995년부터 파트타임으로 현지 교회를 렌트하면서 ...
    Date2018.08.30 Category교계 Reply0 Views171 Votes1
    Read More
  14. '마약원료 반입' 호주 한인 워홀러, 7개월만에 무혐의 석방

    지난 1월 마약원료 밀수혐의로 호주 당국에 체포된 한국인 20대 여성이 구금 7개월 만에 혐의를 벗고 풀려났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워홀러)로 호주에 체류 중이던 이 여성은 한국에 있는 지인의 부탁을 받고 의심 없이 상자를 수령하려다 이 상자에 마...
    Date2018.08.30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119 Votes0
    Read More
  15. [시드니 영상뉴스] 배구로 하나 된 호주 한인사회

    [앵커] 호주 시드니에서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고 한국인의 뜨거운 맛을 보여주는 한인 배구팀이 있습니다. 지난해 호주 최대 배구 대회 가운데 하나인 시드니 배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글스가 그 주인공인데요. 해체 직전이던 이글스의 성장 이야기를 ...
    Date2018.08.30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111 Votes0
    Read More
  16. [멜번 영상뉴스] 제2의 삶 설계 돕는 호주 동포들의 배움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복지에 대한 논의가 뜨겁죠. 호주에선 한인 동포 어르신들의 문화 복지를 위한 센터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배움의 열정을 불태우는 현장에 윤영철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How much is it?" "It's $3.95." 서툰 ...
    Date2018.08.30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49 Votes0
    Read More
  17. 호주, 한인 워홀러 '마약원료 반입 7개월만에 무혐의 석방'

    지난 1월 마약원료 밀수혐의로 호주 당국에 체포된 한국인 20대 여성이 구금 7개월 만에 혐의를 벗고 풀려났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워홀러)로 호주에 체류 중이던 이 여성은 한국에 있는 지인의 부탁을 받고 의심 없이 상자를 수령하려다 이 상자에 마...
    Date2018.08.28 Category사회 Reply0 Views57 Votes0
    Read More
  18. 시장 논리 아닌 정치적 의사 결정 화웨이, 호주 정부 결정에 반발

    호주 정부가 화웨이 5G 장비 도입을 금지한 것에 대해 "정치적 동기"가 작용했다고 주장했다. "사실에 근거한 투명하고 공정한 의사 결정 과정의 결과 아니"라는 반발이다. 회사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결정은 호주 국민의 장기적인 이익에 부합하지 않으며, ...
    Date2018.08.28 Category경제 Reply0 Views59 Votes0
    Read More
  19. 롯데면세점, 호주에 진출한다

    세계 2위 면세기업인 롯데면세점이 호주와 뉴질랜드에 진출한다. 지난 21일 롯데면세점은 호주 JR Duty Free 5개 지점을 인수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JR Duty Free는 오세아니아에 7개 지점, 이스라엘에 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호주 회사로서 지난 해 ...
    Date2018.08.27 Category경제 Reply0 Views77 Votes0
    Read More
  20. [서호주] 서부 호주 경제인 연합회, 완도군과 MOU 체결

    지난 4월 3일 옥파 퍼스 (서부 호주 경제인 연합회)는 대한민국 완도군과 MOU를 체결했다. 지난 2017년 10월부터 두 단체는 서로 교류를 시작했고,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퍼스 시티와 완도군은 자매결연을 추진할 전망이다. 또한 내년 3월 완도 군수를 초청해...
    Date2018.05.08 Category교민사회 Reply0 Views90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