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한국 뉴스

|  국제 및 한국의 기독교 뉴스를 전합니다.

광고배너 광고배너

국내교계

조정민 목사 : 목사 아니어도 예배 인도와 설교 할 수 있다

by 가시나무 posted Aug 01,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5일 서울 강남에서 베이직 교회의 조정민(68) 목사를 만났다. 그는 25년간 MBC에서 기자와 앵커, CEO 생활을 했고, 53세 때 신학교를 가 57세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베이직 교회를 시작한 건 62세 때다. 그래서일까. 그는 ‘교계의 타성’에 젖어있지 않다. 베이직 교회 역시 특정 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교단이다. 교계의 눈치, 교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돌직구’도 곧잘 날린다. 조 목사에게 ‘미래 기독교의 패러다임’에 대해 물었다. 
  

베이직 교회의 조정민 목사는 "예수님은 '마일리지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최정동 기자

베이직 교회의 조정민 목사는 "예수님은 '마일리지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최정동 기자

  

질의 :현실 종교의 핵심적 문제점이 뭔가.

  

응답 :“‘마일리지 시스템’이다. 내가 자꾸 포인트를 쌓아야 한다. 선행을 쌓고, 규칙을 지키며 뭔가를 계속 모아야 한다. 그 포인트에 따라 내가 보상을 받을 거라고 믿는 시스템이다.”

  

질의 :그게 왜 문제인가.

  

응답 :“‘마일리지 시스템’은 결국 종교성을 강화한다. 종교성이 뭔가. 종교에 대한 일종의 신념체계다. 그건 이데올로기에 더 가깝다. 그런 신념이 어디에서 나오겠나. 인간의 생각에서 비롯된다. 다시 말해 에고의 연장선, 에고의 확장선 상에 있는 게 종교성이다. 거기에는 ‘영성’이 없다.”

  

질의 :왜 종교성에는 ‘영성’이 없나.

  

응답 :“에고가 강화될 때 종교성도 강화된다. 영성은 다르다. 에고가 소멸해야, 비로소 영성이 강해진다. 강력한 종교성은 강력한 신념체계이며, 다시 말해 강력한 에고의 강력한 표현이다. 종교성에는 문제가 있다. 그걸 통해서는 삶의 본질적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조정민 목사는 종교성과 영성을 구분했다. 종교성은 에고의 또다른 표현이라고 했다. 최정동 기자

조정민 목사는 종교성과 영성을 구분했다. 종교성은 에고의 또다른 표현이라고 했다. 최정동 기자

  

질의 :그럼 예수는 어땠나.

  

응답 :“종교의 ‘마일리지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셨다. 대신 이렇게 이야기했다. ‘하나님은 생명이요, 사랑이요, 빛이다. 길이며 진리다.’ 기독교인은 ‘마일리지 시스템’을 통해 구원받지 않는다. 생명과 사랑과 빛을 통해 구원을 받는다. 예수님께서는 종교성을 강화하며 거대한 권력체계가 돼버린 종교를 오히려 부수려고 하셨다. 당시에는 그게 유대교였다.”

  

질의 :지금은 그게 뭔가.

  

응답 :“마일리지 시스템과 종교성만 강조하는 교회들이다. 그들은 교인들로 하여금 착각하게 한다. 교회에 출석하고 적당한 헌금을 내는 종교적 행위가 신앙인의 길이라고 생각하게 한다. 그 보상으로 구원을 받으리라 믿게 만든다. 그렇다면 그게 중세 때 교회가 면죄부(가톨릭에서는 ‘면벌부’라 칭함)를 파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종교계에도 거대한 변화의 파도가 닥치고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성직자 수도, 교인 수도 빠른 속도로 줄고 있다. 젊은 세대의 종교에 대한 관심은 급격히 줄어든다. 이제 교회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야 하지 않나. 
  

“크나큰 위기다. 동시에 교회가 본질로 돌아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어쩌면 우리는 진짜와 가짜가 뚜렷하게 식별되는 분기점에 와 있다. 종교개혁이 일어난 이유가 뭔가. 교회가 예수님과 상관없는 종교 조직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예수님 말씀의 본질과 핵심보다 중세 교회의 교리가 더 강조됐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를 따라야하는지 알아야 한다. 예수인가, 아니면 목사인가. 목사의 부탁에는 순종하는데, 예수님의 가르침에는 순종하지 않는다면 어떻겠나. 그 사람을 과연 크리스천이라 할 수 있겠나.”

  

조정민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거대한 권력체계가 돼버린 종교를 부수려고 오셨다"고 말했다. 최정동 기자

조정민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거대한 권력체계가 돼버린 종교를 부수려고 오셨다"고 말했다. 최정동 기자

  
조정민 목사는 ‘크리스천’은 ‘작은 그리스도’란 뜻이라고 했다. “비올라보다 작은 악기를 바이올린이라 부른다. ‘크리스천’이란 말은 기독교인이 스스로 붙인 이름이 아니다. 안디옥 사람들이 안디옥 교회 신자들의 삶을 보고 ‘저들은 크리스천이다’‘그리스도를 닮은 사람, 곧 작은 그리스도’라고 부르면서 생겨난 말이다.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자신의 삶을 통해 ‘내 안의 그리스도’가 드러나야 하지 않겠나. 목회자라고 하더라도 남을 가르치려고 들어선 곤란하다.”     
  
베이직 교회에는 ‘담임 목사’‘부목사’란 호칭이 없다. 조 목사를 비롯한 동역 목회자들도 그냥 ‘목사’라고만 부른다. 교회 안에서 교인들의 직분도 없다. 평신도, 집사, 권사, 장로로 이어지는 층계가 없다. 대신 서로가 서로를 ‘형제’와 ‘자매’로만 부를 뿐이다. ‘베이직(BASIC)’교회의 명칭도 ‘본질을 지향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와 자매)의 첫글자에서 따왔다.   
  

질의 :왜 ‘담임목사’란 호칭을 쓰지 않나.

  

응답 :“상징적 시도다. 교회 안에서 교역자들이 서로 형제ㆍ자매가 돼야 진정한 공동체가 탄생하지 않을까 싶다. ‘집사ㆍ권사ㆍ장로’ 등을 없앤 것도 교회의 직분이 신앙의 목표가 돼선 안 된다는 자극적이고 강도 높은 조치다. 그게 정답이라기보다 지금은 충격이 필요한 시기라고 본다. 베이직 교회를 2013년에 시작했다. 저희 교회는 헌금이나 돈 이야기를 절대 하지 않는다. 헌금은 다른 교회에 가서 해도 되고, 다른 단체에 가서 해도 된다고 말한다. 도움이 절실한 이웃이 있으면 그곳에 해도 된다고 말한다. 교회에 헌금한다고 이웃에 인색한 크리스천을 본 적이 있다. 그건 본말이 전도된 것 아닌가.”

  

조정민 목사는 "교회를 이루는 두 기둥은 '말씀'과 '성령'이다"고 말했다. 최정동 기자

조정민 목사는 "교회를 이루는 두 기둥은 '말씀'과 '성령'이다"고 말했다. 최정동 기자

  

질의 :아직도 한국 개신교계는 ‘교회 세습’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다. 어찌 보나.

  

응답 :“교회가 뭔가. 예수님의 제자 공동체다. 교회는 건물도 아니고, 땅도 아니다. 예수를 따라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그걸 세습하고자 한다는 건 교회가 ‘영성의 교회’가 아니라 ‘제도성의 교회’가 됐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미 교회의 본질에서 멀어졌다는 뜻이다. ‘교회 세습’은 ‘네모난 원’이란 말과 똑같다.”

  

질의 :교회 세습이 왜 네모난 원인가.

  

응답 :“‘네모난’과 ‘원’은 합쳐질 수 없다. ‘교회’와 ‘세습’이란 말도 마찬가지다. 둘은 하나가 될 수 없는 뜻을 각자 담고 있다.”

  

질의 :베이직 교회는 주일 예배(1~4부) 때 약 2000명의 교인이 모인다. 나중에 교회의 후계는 어떻게 할 건가.

  

응답 :“이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다. 기본적으로 제가 떠난 뒤는 하나님께 맡긴다. 저는 교회를 새롭게 개척하는 모델이 아니라, 소그룹 단위의 교회 공동체 하나하나가 교회여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그게 미래지향적인 교회의 패러다임이라고 본다. 누구라도 예배를 인도할 수 있고, 설교도 할 수 있다. 목사만 설교가 가능하다는 생각은 목사를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 제사장으로 회귀시키는 일이다. 사람들이 목사의 설교에서 벗어나려면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계속 읽고 스스로 묵상할 때 목사의 설교보다 더 큰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 교회를 이루는 두 요소는 ‘말씀’과 ‘성령’이다.”

  

조정민 목사는 '교회 세습'은 '네모난 원'처럼 서로 함께 설 수 없는 단어라고 했다. 최정동 기자

조정민 목사는 '교회 세습'은 '네모난 원'처럼 서로 함께 설 수 없는 단어라고 했다. 최정동 기자

  

질의 :성경과 설교, 무엇이 우선인가.

  

응답 :“성경 말씀은 하나님께서 주신 다양한 음식이다. 그걸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진다. 반면 설교는 목사에 의해 해석된 일종의 영양제다. 우리가 음식은 먹지 않고 영양제만 먹는다면 어떻겠나. 건강에 좋지 않다. 우리가 손수 음식을 먹어야 한다. 성경 말씀을 직접 읽고 스스로 묵상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터치’를 몸소 경험할 수 있다. 고집스럽게 영양제만 먹는다면 우리의 영혼이 어떻게 되겠나.”  

  

질의 :현대인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 가야하는 종교적 의무감을 부담스러워 한다.

  

응답 :“요즘 사람들은 한 교회를 안 섬긴다. 설교는 여기서 듣고, 헌금은 저기서 하고, 사역은 자기와 코드 맞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서 따로 한다. 과거처럼 한 교회가 담장을 쳐놓고 사람을 가둘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오히려 전통적인 담장식 교회는 머지않아 파탄을 맞을 거다. 예전에는 거대한 교회가 ‘관리 체계’로 승부를 거는 시대였다. 그런 교회가 든든했다. 앞으로는 달라진다. ‘교회의 본질’을 가지고 있는 교회가 든든해지는 시대가 이미 오고 있다.”

  
조정민 목사는 1997년부터 온누리교회에 나갔다. MBC에서 9시 뉴스데스크 앵커를 하기 전이었다. 예수를 믿기 위해서가 아니라 ‘교회에 빠진’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서였다. “그때 하용조 목사님께 물었다. ‘교회가 뭡니까?’ 그랬더니 이런 답이 돌아왔다. ‘교회는 제도가 되기 직전까지입니다.’ 그말을 듣고 나는 황당해서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온누리교회의 이 거대한 조직은 뭐고, 이 거대한 제도는 또 뭡니까.’ 하 목사님은 이렇게 답했다. ‘저는 이 교회가 제도가 되지 않도록 죽을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질의 :그 대답을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

  

응답 :“‘아, 이 분은 자신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구나’ 싶었다.”

  

조정민 목사는 "예수님은 교회의 문턱을 낮춘 정도가 아니라 아예 교회 밖으로 나가셨다. 미래사회에는 교회가 스스로 문턱을 낮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정동 기자

조정민 목사는 "예수님은 교회의 문턱을 낮춘 정도가 아니라 아예 교회 밖으로 나가셨다. 미래사회에는 교회가 스스로 문턱을 낮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정동 기자

  
마지막으로 조 목사는 고(故) 김수환 추기경 일화를 꺼냈다. “김 추기경님이 남미에 가셨을 때다. 식사 기도를 안 하고 밥을 드셨다. 그 자리에 있던 누군가가 물었다. ‘추기경님, 왜 기도를 안 하고 밥을 드십니까?’ 그러자 김 추기경님은 이렇게 답했다. ‘밥 먹고 나서 기도하면 왜 안 됩니까?’ 우리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으면 바깥의 형식이나 격식이 두렵지 않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을 때 격식에서 벗어나는 걸 두려워한다. 그거라도 붙잡아야 하니까. 그게 강화되면 율법주의가 된다.” 
  
인터뷰를 마치자 점심시간이 됐다. 동료 교역자가 떡볶이와 만두, 김밥을 사왔다. 사무실 책상에 펴놓고 모두 함께 먹었다. 젊은 목사에게 물었다. “기성교단의 큰 교회에 가면 승진과 앞날이 보일 텐데, 베이직 교회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게 불안하지 않나?” 이런 답이 돌아왔다. “불안한 점도 있다. 그렇지만 신학교 다닐 때 고민하던 교계의 문제점이 있다. 그걸 현장에서 풀어가는 시도를 한다는 게 매우 뜻깊다.” 건물 밖으로 나오자 장맛비가 쏟아졌다. ‘후두둑, 후두둑’ 빗소리의 청량감이 더 크게 느껴졌다.   
  
백성호 기자 vangogh@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조정민 목사 "목사 아니어도 예배 인도와 설교 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38149?cloc=rss|news|culture

 

 

 

 

 

Screen Shot 2019-08-01 at 12.34.41 pm.png

 

TAG •

국제/한국 뉴스

국제 및 한국의 기독교 뉴스를 전합니다.

  1. NEW

    팀 켈러 목사 “아이들에게 교리문답 가르쳐야 하는 이유는…”

    ▲팀 켈러 목사 한국 복음연합(TGC Korea)은 최근 ‘아이들에게 교리문답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전한 팀 켈러(Tim Keller) 목사의 강의를 소개했다. 팀 켈러 목사는 “대부분의 개신교 교리문답은 잘 쓰여져 있다. 이는 교회가 ...
    Date2019.08.21 Category국내교계 Reply0 Views0
    Read More
  2. NEW

    정부, 4차 산업 AI 핵심인재 키운다 …1인당 5700만원 지원

    “깊게 수영하는 고래처럼 사회에 크고 깊은 영향을 주고 싶어요. 카네기멜론대(CMU)에서의 6개월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SW마에스트로 센터에서 민다빈 씨(26)가 참석자들을 향해 포부를 밝혔다. 고려대...
    Date2019.08.20 Category4차산업혁명 Reply0 Views0
    Read More
  3. NEW

    NZSAA 주관, ‘뉴질랜드 유학 이민 박람회’ 내달 21일 코엑스서 개최

    뉴질랜드 전문 이주법인 신 인터내셔날이 ‘뉴질랜드 유학 이민 박람회’를 개최한다. 19일 신 인터내셔날은 오는 9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뉴질랜드 유학 이민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는 선진화된 교육, 워라벨이 가...
    Date2019.08.20 Category국내화제 Reply0 Views3
    Read More
  4. NEW

    일본인 목사의 편지 “한국인을 사랑합니다”

    “한국 고통스럽게 한 일본, 사랑해주셔서…” * 포항 기쁨의교회(담임 박진석 목사)가 지난 13~16일 '제1회 헤세드 아시아 포 재팬'(Hesed Asia for Japan)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해 '한일 화해를 위하여'라는 제목...
    Date2019.08.20 Category국내교계 Reply0 Views1
    Read More
  5. 조정민 목사 : 목사 아니어도 예배 인도와 설교 할 수 있다

    25일 서울 강남에서 베이직 교회의 조정민(68) 목사를 만났다. 그는 25년간 MBC에서 기자와 앵커, CEO 생활을 했고, 53세 때 신학교를 가 57세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베이직 교회를 시작한 건 62세 때다. 그래서일까. 그는 ‘교계의 타성’에 젖어...
    Date2019.08.01 Category국내교계 Reply0 Views25
    Read More
  6. 미국장로회(PCUSA), 최초로 ‘제3의 성’ 정체성 주장 목회자 임명

    동성커플의 결혼을 허용한 미국장로회(PCUSA)가 제3의 성(nonbinary) 목회자를 안수, 정식 교단 목회자로 인정할 예정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버지니아 ‘제임스노회’는 교단 내 최초로 오는 29일 진터파크 ...
    Date2019.06.27 Category국제교계 Reply0 Views13
    Read More
  7. 크리스천 부부, 3층에서 아들 던진 가해자 용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 ©소셜미디어 트위터 캡처 크리스천 부부가 5살 난 아들을 3층에서 떨어뜨린 가해자를 용서해 화제다. 해당 내용은 최근 재판 과정에서 부부가 성명서를 낭독하며 알려졌다. 가해자로 지목된 이는 지난 4월, 5살 남자 아이를 3층 쇼핑 ...
    Date2019.06.14 Category국제화제 Reply0 Views6
    Read More
  8. 트럼프 대통령, 교회 주일예배 참석해 중보기도 받아

    ▲맥린바이블교회 데이비드 플랫 목사가 2일 주일예배 강단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 블룸버그 영상캡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데이비드 플랫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맥린바이블교회에 방문해 중보기도를 받았다고 미...
    Date2019.06.14 Category국제화제 Reply0 Views27
    Read More
  9. 사랑의교회 , "빅콰이어 빅콘서트 개최"

    ▲사랑의교회 빅콰이어 빅콘서트 ⓒ데일리굿뉴스 국내 크리스천 뮤지션과 예배자들이 1일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했다. 총 200개 교회 350명이 출연한 가운데 션, 박기영, 가스펠 콰이어, 워십 밴드, 워십 서포터즈 등이 무대에 ...
    Date2019.06.14 Category국내교계 Reply0 Views5
    Read More
  10. 신앙으로 모진 세월 버틴 '이희호 여사', 교계 애도 물결

    우리시대 대표적 신앙인으로서 한국 여성운동의 초석을 다진 '이희호 여사'의 별세 소식에 교계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사의 굴곡 속에서도 굳건한 믿음으로 사랑과 헌신, 정의와 인권을 위해 몸바친 이 여사의 삶은 오늘날 한국교회에 상당한 ...
    Date2019.06.14 Category국내교계 Reply0 Views30
    Read More
  11. "희토류 中 의존 줄여라"... 美, 캐나다·호주와 광물 개발 나서

    ▲ 중국 장시성의 한 희토류 광산에서 채굴이 진행중인 모습ⓒ뉴시스. 미국이 희토류에 대한 대중(對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캐나다·호주와 함께 중국 외 국가들의 리튬·구리·코발트 등 광물 자원을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
    Date2019.06.14 Category국제화제 Reply0 Views1
    Read More
  12. 이찬수 목사 “할 수 있다면, 동성애연구소 만들면 좋겠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9일 주일예배 설교를 전하고 있다. ⓒ분당우리교회 설교 영상 캡쳐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9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분당우리교회가 동성애연구소, 뭐 이런 거 하나 만들면 좋겠다. 할 수 있다면. 그래서 아주 체계적으로 전...
    Date2019.06.10 Category국내교계 Reply0 Views51
    Read More
  13. 한국 U20, 36년 만에 '4강 진출'

    한국 U-20(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내며 36년 만에 ‘4강 신화’를 재현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한국 시각) 비엘스코비아와에서 열린 폴란드 U-20 월드컵 8강전에서 이강인의 1골 2도움 활약에 힘입...
    Date2019.06.10 Category국내화제 Reply0 Views2
    Read More
  14. 새 정규앨범 10집 작업 중인 YB밴드 윤도현 안수집사

    사진=국민일보DB “믿지 않는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 끼치는 밴드가 되고 싶어요.” 가수 윤도현의 고백이다. ‘사랑했나봐’ ‘사랑 TWO’ ‘너를 보내고’ ‘박하사탕’ ‘나는 나비’ 등 수많...
    Date2019.04.30 Category국내교계 Reply0 Views19
    Read More
  15. 북아일랜드서 부활절 주말 앞두고 총격 테러…29세 여기자 사망

    북아일랜드 런던데리 크레건 지역에서 경찰을 향해 화염병이 날아든 직후 차량 한 대가 화염에 휩싸여 있다 ©연합뉴스 북아일랜드에서 18일(현지시간) 테러로 보이는 총격 사건이 발생해 29세 여성 기자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 측은 이날 사건을 ...
    Date2019.04.22 Category국제화제 Reply0 Views47
    Read More
  16. 최악의 부활절 스리랑카, 폭탄 테러로 160명 사망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교회와 호텔 등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이 응급차의 주로를 확보하고 있다 ©Newsis 예배 중 교회와 외국인 밀집 호텔 동시 폭발…"외국인 사망자 35명" 교회와 성당 중 두 곳에서는 자폭테러 가능성도…부상자도 400여명 종교갈등...
    Date2019.04.22 Category국제화제 Reply0 Views5
    Read More
  17. 부활절(부활주일)은 무엇이며, 날짜는 왜 매년 달라질까?

    ©christiantoday 구약의 유월절과 맥이 닿아 있다 부활절은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예수 그리스도가 무덤에서 다시 살아남을 찬양하는 날이다. 대부분 교회에서는 춘분(春分, 3월 21일) 당일 혹은 그 직후 보름달(滿月) 이후 첫 번째 일요일로 정하고 있다. 그...
    Date2019.04.22 Category국내교계 Reply0 Views2
    Read More
  18. 한기총, 변승우 목사 회원으로 받아들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목사를 회원으로 받아들였다. 한기총은 2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변승우 목사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 부흥총회의 가입을 승인했다. 한기총이 변승우 목사를 회원으로 받아들...
    Date2019.04.04 Category국내교계 Reply0 Views8
    Read More
  19.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가 고통 이겨낸 핵심에는…”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 첫날 오정현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국제제자훈련원 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오정현 목사)이 1일부터 5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제113기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를 진행 중이 가운...
    Date2019.04.04 Category국내교계 Reply0 Views44
    Read More
  20. ‘총기 참사’ 뉴질랜드, 2300억원 들여 시민 총기 사들인다

    지난달 15일 사상 최악의 총격 테러를 겪은 뉴질랜드가 강력한 총기 규제를 위해 정부에서 3억뉴질랜드달러(약 2300억원)어치의 민간 총기를 사들이기로 했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밝힌 1억~2억뉴질랜드달러(약 770억~1540억원)를 크게 넘는 규모다....
    Date2019.04.03 Category국제화제 Reply0 Views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